1. I always had a feeling of awe and adoration.

나는 언제나 외경감과 숭앙의 정을 느꼈다.

2. Its presence is familiar; its height is no longer awe-inspiring.

그 웅장한 자태에 익숙해지면, 그 키도 더 이상 외경감을 자아내지 못한다.

3. Incorruption, immortality, royalty, “the marriage of the Lamb” —what awe-inspiring gifts these are!

부패하지 않음, 불멸성, 왕권, ‘어린양과의 결혼’—이 얼마나 외경심을 자아내는 선물들입니까!

4. The beauty and tranquillity of Ngorongoro Crater is indeed extraordinary and fills us with awe.

응고롱고로 분화구는 참으로 아름답고 평온하기 그지없으며 우리를 외경감에 사로잡히게 합니다.

5. Before John’s eyes the heavens open to reveal something truly awe inspiring —Jesus Christ himself in battle array!

하늘이 열리고 참으로 외경감을 일으키는 장면이 요한의 눈앞에 드러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전투 대열에 참여하시는 것입니다!

6. They soon became members held in awe and high esteem —priests, chiefs, shamans, medicine men, witch doctors, mediums.

그들은 오래지 않아 외경감을 자아내며 추앙받는 사람—사제, 추장, 무당, 주술의, 주술사, 영매—이 되었습니다.

7. Advances in microbiology have made it possible to peer into the awe-inspiring interior of the simplest living prokaryotic cells known.

미생물학의 발달로 인해 현재 알려져 있는 가장 단순한 살아 있는 원핵세포의 놀라운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8. A tremendous earthquake, apparently coupled with volcanic action, provided an awe-inspiring setting for the inauguration of the Law covenant at Sinai.

시나이에서 율법 계약이 발효될 때, 엄청난 지진이 일어났고, 더불어 화산 활동이 있은 듯한데, 이 광경은 외경심을 불러일으키는 배경이 되었다.

9. The acrid smell of sulphur, the roaring as of a great monster and the sheer size of the crater gave us a very real sense of awe.

유황의 자극적인 냄새, 커다란 괴물이 발하는 것같은 요란한 소리, 분화구의 엄청난 크기, 우리는 문자 그대로 외경감에 휩싸였다.

10. The book adds: “Yet behind [the outer ear] lie structures of such delicacy that they shame the most skillful craftsman, of such reliable automatic operation that they inspire awe in the most ingenious engineer.”

“[외이] 속에 매우 숙련된 기예가를 무색케 할, 그리고 재기에 넘치는 공학 기사도 탄복해 마지 않을 복잡 미묘하고 신빙성있는 자동 장치로 된 조직들이 있다.”

11. As we walk in the forest, to the accompaniment of a chorus of birdsong and monkey calls, we gaze in awe at the ancient trees with massive trunks towering up to 200 feet [60 m] above us.

새들의 노랫소리와 원숭이의 울음소리가 어우러져 들려오는 숲 속을 걸어가면서 커다란 줄기가 60미터 높이까지 솟아 있는 고목들을 보니 외경심에 사로잡힙니다.

12. “The breathing mechanism is a marvelously well-adapted structure and provides ample reason for any thinking man to stand in awe before the processes that have brought it all to pass: ‘So curiously are we wrought, so fearfully and wonderfully are we made!’”

“호흡 기관은 경탄할 만큼 적합하게 만들어진 구조이며 모든 것이 폐를 통과하는 그 과정은 어떠한 생각있는 사람도 다음과 같은 경외감을 가질 수 있는 충분한 이유를 마련해 준다. 대단히 신기하게, 대단히 훌륭하게 그리고 놀랍게 만들어졌다!”